제2성전기1 공공신학과 성서해석 (6) 랍비 유대교와의 대화: 예수와 바울 창조가 선한 것은 역사의 의미에 대한 믿음의 확인이며 구원사를 말한다. 야훼는 자연에서 아니라 계약에서 인간을 만나신다. 우리는 야훼를 성서의 배후에 있는 역사적인 삶의 자리가 아니라, 성서 안에서 믿음의 증거들을 통해 이해하고 해석한다. 더 나아가 구약의 예언과 약속은 신약성서에서 아직 성취되지않는 남겨진 것들이 존재한다. 구약의 약속들은 여전히 오늘날 중요 하며, 이스라엘은 기독교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와 유대교와의 대화의 중심으로 들어온다 (Miskotte, When the Gods are Silent, 148, 154, 170). 랍비 유대교의 신학과의 대화는 중요하다. 유대인 성서신학자 데이비드 플루서는 초대 기독교와 2차 예루살렘 성전.. 2023. 3. 18. 이전 1 다음 LIST